31일까지 강남점 임시매장서 호박바구니 인형·의상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점 지하 1층에서 이달 31일까지 운영하는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에서 에버랜드와 협업한 핼러윈 파티 준비물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강남점 임시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협업 핼러윈 파티용 상품의 가격은 호박쏙 호박바구니 인형 1만9000원, 망토 3만5000원, 보라 마녀 의상 3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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