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moon@seoulfn.com>저축은행중앙회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총 13시간30분 동안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9일 밝혔다.
ARS, 인터넷 뱅킹, 현금지급기, 체크카드, 저축은행과 제휴 관계에 있는 일부 LG카드 현금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해진다.
한편, 중앙회와 전산통합이 되지 않은 솔로몬ㆍ현대스위스ㆍHK저축은행 등은 자행 간 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문선영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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