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내달 인천~日 나리타 주 2회 운항 재개
에어서울, 내달 인천~日 나리타 주 2회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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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서울)
(사진=에어서울)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서울은 다음 달 27일부터 인천~나리타 노선을 주 2회(화, 금) 일정으로 운항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특가 항공권과 위탁수하물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항공권은 1인 총액 기준 10만9900원부터며 위탁수하물은 기존 15kg에 10kg를 더 추가해 총 25kg(1개 기준)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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