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제유가가 공급 부족 우려에 상승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67달러(2.52%) 오른 배럴당 108.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2.4% 오른 111.6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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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제유가가 공급 부족 우려에 상승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67달러(2.52%) 오른 배럴당 108.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2.4% 오른 111.63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