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안나경, 볼륨 몸매+늘씬 각선미 '넘버원'
레이싱모델 안나경, 볼륨 몸매+늘씬 각선미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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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나이트레이스)삼성화재 6000클래스 결승전이 11일 개최됐다. 이날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이 포즈를 취했다. 안나경은 올 시즌 소이, 서한빛, 제바와 함께 소속 레이싱모델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올 시즌 삼성화재 6000클래스에 최명길과 조항우, 김종겸을 출전시키고 있다. 그리고 소닉 모터스포츠-아트라스BX에 양태근 선수도 참가시킨다. 이날 레이싱모델 안나경이 담당하고 있는 양태근 선수는 예선 19위로 결승전에 올라 40분28초823의 기록으로 15위로 경기를 마쳤다.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유지현)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유지현)

이날 삼성화재 6000클래스 3라운드에서는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최명길이 39분56초753의 기록으로 1위로 슈퍼레이스의 나이트레이스 새로운 밤의 황제 타이틀을 거머졌다. 같은 팀 조항우는 40분01초373의 기록으로 2위로 최명길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이날 팀은 원-투 피니시를 차지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오는 7월16~17일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풀코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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