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보경 기자]<ich-habe@seoulfn.com>한국증권업협회는 4월 넷째주에 총 18건 8,373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주에 비해 4건 증가했으며 892억원 감소한 수치다.
자금용도로는 운영자금 5,108.3억원, 차환자금 3,143.2억원, 시설자금 118억원 및 기타 3.5억원으로 나타났다.
<21일>
한일건설35 300억원
신한캐피탈191-1 400억원 국고2년+110
신한캐피탈191-2 1,000억원
신한캐피탈191-3 1,100억원 국고3년+120
<22일>
크라운제과19 300억원
신한카드1282 293억원 3개월LIBOR+130
<24일>
LS산전164 300억원 국고3년+85
현대커머셜12 300억원 국고3년+125
두산건설 47-1 500억원 국고3년+120
두산건설 47-2 500억원 국고3년+130
<25일>
한국내화7 120억원
현대금속46 60억원
우리캐피탈 176-1 700억원 국고3년+150
우리캐피탈 176-2 500억원 국고3년+170
우리캐피탈 176-3 300억원
쌍용양회공업 272 1,000억원 산금채1년+7
남광토건76-1 400억원
남광토건76-2 300억원
김보경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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