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 레이싱모델 서한빛, 마스크로도 가릴수 없는 '매력'
한타 레이싱모델 서한빛, 마스크로도 가릴수 없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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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소속 레이싱모델 서한빛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소속 레이싱모델 서한빛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경기(용인) 권진욱 기자]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 시즌 개막전에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종겸 선수가 '폴 투 윈'으로 시상대에 올랐고 같은 팀 조항우도 예선과 결승에서 2위를 차지하며 팀에게 '원 투 피니시' 타이틀을 안겨줬다. 이날 결승 경기를 끝낸 후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서한빛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팀 소속 드라이버가 1,2위를 차지해 내 일인 것 처럼 너무 기뻐 경기를 보면서 기쁨의 비명을 지르며 환호했다."고 했다. 이어 "김종겸 선수와 조항우 선수 '원 투 피니시' 축하드려요"라고 전했다. 또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선수들과 미케닉에게 힘이 되는 모델이 되고 싶다며 항상 응원하고 서포트하며 열심히 활동하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덧붙였다.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소속 레이싱모델 서한빛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소속 레이싱모델 서한빛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소속 레이싱모델 서한빛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소속 레이싱모델 서한빛 (사진=유지현)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소속 레이싱모델 서한빛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소속 레이싱모델 서한빛 (사진=권진욱 기자)

올 시즌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전속모델로는 레이싱모델 제바를 비롯해 서한빛, 소이, 안나경이 활동한다. 서한빛은 지난 2020년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에 합류했다. 

이번 개막전에서는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팀과 드라이버 외에도 팀 홍보와 선수를 케어를 담당하는 팀 소속 레이싱모델들도 경기때 팬들과 매스컴과 팬들에 집중되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유니폼 의상 교체와 레이싱모델 소이 등이 지난해와 변화를 줬다.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오는 5월 2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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