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트랜스베버리지가 '와일드 터키 13년 파더 앤 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트랜스베버리지에 따르면, 와일드 터키 13년 파더 앤 선은 지미 러셀과 에디 러셀이 비유전자 변형(Non-GMO)곡물로 빚은 버번 위스키다.
버번 위스키는 옥수수와 호밀 등의 곡물을 증류시켜 만든다. 옥수수, 호밀, 맥아를 낮은 도수로 증류해 풍미를 살린 와일드 터키 13년 파더 앤 선은 용량 1ℓ, 알코올 도수 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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