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농심이 샐러드라면 '샐러드누들'을 새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샐러드누들은 '신라면'과 견줘 양이 많지만 열량은 낮다. 샐러드누들의 열량은 430kcal이고 신라면은 500kcal다. 별첨 스프에 닭가슴살과 양배추, 크랜베리, 아몬드를 넣고 면은 토마토와 파프리카로 색깔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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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농심이 샐러드라면 '샐러드누들'을 새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샐러드누들은 '신라면'과 견줘 양이 많지만 열량은 낮다. 샐러드누들의 열량은 430kcal이고 신라면은 500kcal다. 별첨 스프에 닭가슴살과 양배추, 크랜베리, 아몬드를 넣고 면은 토마토와 파프리카로 색깔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