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사업 확대, 급식·외식 부문 비효율 사업장 구조조정 영향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3329억원 영업이익 29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매출, 영업이익과 견줘 각각 7.5%, 278.6%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 원인으로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 기저 효과와 가맹 사업 확대, 급식·외식 부문 비효율 사업장 구조조정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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