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제유가가 4거래일 만에 반등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29달러(2.8%) 오른 배럴당 85.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1.93달러(2.2%) 상승한 배럴당 88.2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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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제유가가 4거래일 만에 반등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29달러(2.8%) 오른 배럴당 85.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1.93달러(2.2%) 상승한 배럴당 88.20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