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문진수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한국문화재단공연장 풍류극장에서 쇠춤·소고춤·설장구·열두발상모춤까지 연희 4종목 전통작품을 재창작 및 재구성한 무대 ‘연희춤꾼 The 문진수 - 무천舞天’을 선보인다.
문진수는 남사당·승무·발탈·영광우도농악 등 4개 무형문화재 이수자로, 30여년간 전통예술을 연마한 무용가이자 안무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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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문진수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한국문화재단공연장 풍류극장에서 쇠춤·소고춤·설장구·열두발상모춤까지 연희 4종목 전통작품을 재창작 및 재구성한 무대 ‘연희춤꾼 The 문진수 - 무천舞天’을 선보인다.
문진수는 남사당·승무·발탈·영광우도농악 등 4개 무형문화재 이수자로, 30여년간 전통예술을 연마한 무용가이자 안무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