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서 도쿄 패럴림픽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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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 4층 에스컬레이터 앞 '2020 도쿄 패럴림픽' 전시 공간에서 남녀가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 4층 에스컬레이터 앞 '2020 도쿄 패럴림픽' 전시 공간에서 남녀가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이 문화체육관광부·대한장애인체육회와 손잡고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지금은 패럴림픽'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 기간은 '2020 도쿄 패럴림픽'이 열리는 9월5일까지다. 

30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위해 더현대 서울 4층 에스컬레이터 앞과 손님들 동선 곳곳에 도쿄 패럴림픽 출전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그린 마네킹을 두었다. '장애인 우선' 엘리베이터 6곳엔 탁구, 사이클, 수영, 양궁, 육상 등 7개 패럴림픽 종목을 알려주는 '장애인 안내 표시' 스티커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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