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9월 김포~제주 국제선 무착륙 관광비행을 1회(24일)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비행은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부산과 일본 상공을 비행한 뒤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탑승객을 대상으로 면세품 사전예약 주문 시 품목별 최대 70% 할인 혜택과 구입 금액별 할인 쿠폰(최대 50달러)을 제공하고, 400달러 이상 구매 시 화장품 사은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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