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중복(7월21일)을 맞아 보양식 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21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닭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가운데 이날 하루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선 삼계탕용 닭과 백숙에 넣을 수삼, 황기, 대추 등을 싸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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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중복(7월21일)을 맞아 보양식 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21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닭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가운데 이날 하루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선 삼계탕용 닭과 백숙에 넣을 수삼, 황기, 대추 등을 싸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