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까지 구프람-'보카소파' 드라아데-'네모의자' 전시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에 '장디자인아트'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이 생겼다. 20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내달 4일까지 개장할 장디자인아트 임시 매장에선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구프람의 입술 모양 '보카소파'와 역시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드라아데의 '네모의자' 등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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