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를 모아 균일가격에 판매하는 임시 매장(팝업스토어)이 생겼다.
2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운영할 명품 선글라스 임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는 구찌,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발망, 비비안웨스트우드, 에스까다 등이다. 임시 매장 운영 기간 구매자를 상대로 틴트 렌즈를 선착순 증정한다. 명품 토트백, 선글라스, 커피쿠폰 등을 내걸고 경품 이벤트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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