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한화갤러리아는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어버이날을 겨냥해 아토제이드의 '옥 카네이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토제이드는 광산에서 캐낸 옥 원석 덩어리를 세공해 꽃을 피워내는 ㈜아토아트의 옥꽃 브랜드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건강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커진 추세에 맞춰 선보인 아토제이드 옥 카네이션은 시들지 않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특히 꽃잎 끝을 섬세하게 만들어 인테리어용으로도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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