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동아오츠카가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새얼굴로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를 선정했다.
김동우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지치고 힘든 시기에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어 기분 좋아지는 웃음을 가진 츄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30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츄는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온라인 콘텐츠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츄는 31대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활발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걸그룹 트와이스, 손예진, 한지민, 박신혜, 김소현 등이 포카리스웨트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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