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홈플러스가 경남 함안군에서 올해 출하된 수박을 팔기 시작했다. 2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1통 무게가 5~6㎏인 함안산 '100% 당도선별 수박'을 전국 오프라인 점포와 온라인에서 오는 24일까지 행사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마이홈플러스삼성·홈플러스스페셜신한·신한·삼성)로 결제하는 소비자들한테 정상가격(2만1990원)에서 2000원 깎아준다. 비파괴검사를 거쳐 준비한 이번 상품은 평균 당도가 11브릭스(Brix) 이상이고 과즙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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