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모코코는 최대주주 세일벤처투자의 보유주식 매매로 이동안씨가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동안씨는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지분 4.93%를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세일벤처투자의 지분은 7.93%에서 3%로 낮아졌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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