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컴플라이언스 환경과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라 기업에 요구되는 비즈니스 시스템 변화에 대해 PWC, 오픈타이드 등 파트너들이 참가해 실제적인 추진 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도입과 관련된 재무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 최적화된 오라클의 비즈니스 아키텍처와 IFRS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 구현사례와 구현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선진기업의 국제회계기준 도입사례와 시사점을 집중 논의한다.
한국오라클 EPM본부 이종해 상무는“오라클의 검증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유럽의 구현 사례와 솔루션의 소개는 국내 IFRS적용 및 대응방안 도출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균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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