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반등에 코스피 1%대 급락···3040선
美 국채금리 반등에 코스피 1%대 급락···304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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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파이낸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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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장초반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37.88p(1.23%) 내린 3045.11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6.11p(0.20%) 내린 3076.88에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재개한 여파로 하락했다. 기술주 낙폭이 컸다.

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1.43p(0.39%) 하락한 31,270.0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0.57p(1.31%) 내린 3,819.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61.04p(2.7%) 급락한 12,997.7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4919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9억원, 4746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선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총 895억5100만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내리고 있다. 전기전자(-1.81%), 섬유의복(-1.76%), 의료정밀(-1.61%), 의약품(-1.42%), 서비스업(-1.47%), 운수장비(-1.44%)등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비금속광물(3.09%), 기계(2.81%)등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 우위 국면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79%), SK하이닉스(-2.04%), NAVER(-1.63%), LG화학(-0.34%), 현대차(-1.25%), 삼성바이오로직스(-1.45%), 삼성SDI(-2.16%) 등은 내리고 있다. POSCO(3.18%) 등은 오르고 있다.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상승종목이 200곳, 하락종목 631곳, 변동 없는 종목은 68곳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9.94p(1.07%) 내린 920.86을 가리키고 있다. 전장보다 1.71p(0.18%) 내린 929.09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1.32%), 펄어비스(-3.63%), 에이치엘비(-0.42%), 알테오젠(-3.49%), 에코프로비엠(-1.28%) 등은 내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3%), 셀트리온제약(0.32%) 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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