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증시, 美 국채금리 꺾이자 급등···나스닥 3%↑
[속보] 뉴욕증시, 美 국채금리 꺾이자 급등···나스닥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뉴욕증시의 주요지수가 2~3%대의 급등세를 보였다. 9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3.21포인트(1.95%) 오른 3만1535.58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90.67포인트(2.38%) 상승한 3901.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96.48포인트(3.01%) 오른 1만3588.83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그동안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던 미국 국채금리(10년물)가 모처럼 안정세를 보인 것이 주효했다. 지난주 1.6% 이상 올랐던 국채금리는 이날 1.42% 수준으로 떨어졌다. 여기에 미국에서 세번째 코로나19 백신인 존슨앤존슨이 곧 나올 예정이고 초대형 경기부양책이 가시화한 점도 분위기 반전에 영향을 미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