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바쉬' 국내 판매
LF,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바쉬' 국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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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바쉬 화보 (사진=LF)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바쉬 화보 (사진=LF)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올해 봄·여름 시즌부터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바쉬(Ba&Sh)를 국내 시장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LF는 이달 LF몰을 통한 판매를 시작으로 3월 중 백화점을 중심으로 고급 유통망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유통을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LF는 바쉬 본사와 국내 수입과 영업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현재 전개 중인 수입 패션 브랜드 이자벨마랑, 레오나드, 빈스, 조셉에 이어 세계 패션 시장에서 주목받는 해외 뉴 럭셔리 브랜드 군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바쉬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바바라(Barbara)와 샤론(Sharon)이 두 사람의 이름을 조합해 만든 패션 브랜드로, 2003년 프랑스에서 탄생했다. 모든 여성이 꿈꾸는 완벽한 옷장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토대로, 옷을 입었을 때 느끼는 행복감을 핵심 가치로 전달한다. 편안하면서 세련된 파리지앵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바쉬는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덴마크 지역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2017년 이후 아시아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19년에는 액세서리 라인을 출시하며 종합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17개국에 진출해 3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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