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스튜디오 코코몽, '이달의 소녀'와 아이돌 도전
올리브스튜디오 코코몽, '이달의 소녀'와 아이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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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세대 겨냥 케이팝 영상 콘텐츠 만들어 유튜브 공개
올리브스튜디오의 캐릭터 코코몽과 아이돌그룹 '이달의 소녀'의 협업 영상 중 한 장면. (사진=이랜드그룹)
올리브스튜디오의 캐릭터 코코몽과 아이돌그룹 '이달의 소녀'의 협업 영상 중 한 장면. (사진=이랜드그룹)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랜드그룹 계열사 올리브스튜디오의 캐릭터 코코몽이 아이돌 도전에 나섰다. 14일 이랜드는 코코몽을 내세워 올리브스튜디오가 1020세대를 겨냥한 케이팝(K-POP)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랜드에 따르면, 최근 올리브스튜디오는 아이돌그룹 '이달의 소녀' 및 '베리베리'와 협업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코코몽이 아이돌에 도전한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은 예능 형식으로 만들었는데, 해외에서도 보고 댓글을 달 만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협업에 앞서 올리브스튜디오는 지난해 코코몽과 '에스에프나인'(SF9)의 생방송을 기획했고, 코코몽을 엠넷 '쇼미더머니'의 래퍼 오디션에 참가시켰다. 특히 캐릭터 입장에서 가질 수 있는 세계관을 토대로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활동을 앞세워 1020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코코몽 관련 영상은 유튜브 코코몽 TV와 코코몽 매운맛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코코몽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올리브스튜디오 쪽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꾸준히 새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팬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앞으로도 코코몽의 세계관을 확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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