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클린 뷰티 브랜드 로이비(LOiViE)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클린 뷰티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화장품을 의미한다.
화장품 성분분석 플랫폼 '화해'가 꼽은 20가지 유해 성분을 넣지 않고 청정 해양 심층수와 나무 수액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온라인몰인 에스아이빌리지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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