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일공공랩스 3탄 '누리프' 완성
대상그룹, 일공공랩스 3탄 '누리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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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보습·향 갖춘 핸드크림, 7일부터 온오프라인 초록마을서 판매 
7일부터 온오프라인 초록마을에서 살 수 있는 '누리프'(NULIEF) 핸드크림. (사진=대상그룹) 
7일부터 온오프라인 초록마을에서 살 수 있는 '누리프'(NULIEF) 핸드크림. (사진=대상그룹)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대상그룹이 7일 온오프라인 초록마을을 통해 일공공랩스(100LABS) 3탄 '누리프'(NULIEF) 핸드크림을 선보였다. 일공공랩스는 대상그룹이 지주사 대상홀딩스의 자회사 디에스앤을 내세워 출시한 브랜드로, '더 나은 삶을 위한 100가지 프로젝트'란 뜻이 담겨 있다. 

대상그룹에 따르면, 덴마크어 '누'(NU)와 영어 '릴리프'(RELIEF)를 버무린 누리프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지금(누), 당신을 안심(릴리프)시켜준다는 뜻이다. 

'우디'(Woody)와 '브리지'(Breezy)로 이뤄진 누리프 핸드크림은 청결·보습·향을 갖췄고, 임상시험을 거쳐 99.9% 항균효과를 검증받았다. 에탄올 62%가 들어있어 바르는 손 세정제로 쓸 수 있다. 우디는 우디 플로럴 머스크향, 브리지는 시트러스 플로럴 향이 담겼다.

누리프는 초록마을에서 먼저 출시됐고, 오는 11일부터 일공공랩스 홈페이지에서도 살 수 있다. 초록마을에선 오는 27일까지 누리프 1+1 프로모션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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