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종합유통기업 일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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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온라인 통합 플랫폼 '프레딧' 출시···유료회원 3만명 선착순 모집 
한국야쿠르트 온라인 통합 플랫폼 '프레딧(Fredit)' (사진=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 온라인 통합 플랫폼 '프레딧(Fredit)' (사진=한국야쿠르트)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유통기업을 목표로 온라인 통합 플랫폼 '프레딧(Fredit)'을 선보인다. 30일 한국야쿠르트는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 확장을 추진한 결과 오는 12월15일 프레딧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프레딧은 프레시(Fresh)와 에딧(Edit) 합성어 '신선함을 선별해 담다'와 프레시(Fresh)와 크레딧(Credit)을 뜻을 담은 '믿을 수 있는 신선함'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겼다. 이를 통해 한국야쿠르트는 '정직한 신선 유기농 선별샵'이라는 콘셉트로 친환경, 엄격한 채식주의자(비건), 유기농 등 가치소비 흐름에 맞춰 프레딧을 선보인다. 

프레딧은 라이프·푸드 두 가지 카테고리로 만날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화장품, 여성, 유아,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라이프의 경우 엄격한 입점 기준을 적용했다. 유기농, 비건, 천연·자연 유래 성분의 함량을 공개하거나 동물보호, 친환경 등을 추구하는 브랜드에 한해 400여개의 제품을 선별한 것. 푸드는 기존 한국야쿠르트 온라인 몰 하이프레시에서 판매하던 유제품, 건강기능식품, 신선식품 등을 선보인다. 

한국야쿠르트는 프레시 매니저 1만1000명과 배송 서비스도 강화한다. 앞서 프레시 매니저는 95만여명의 하이프레시 회원에게 발효유와 간편식 등을 배달해왔다. 이번 프레딧을 출시하며 소비자가 입력한 정보를 기반으로 상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는 물론, 구매 패턴이 일정한 제품(화장품, 여성용품 등)을 정기배송 해준다. 주문수량이나 금액에 상관없이 무료 배송되며 무료 반품도 가능하다. 

한국야쿠르트는 프레딧을 출시에 맞춰 유로회원 3만명을 모집한다. 베이직과 프리미엄 등급으로 나뉜 프레딧 클럽(유로회원)은 웰컴 키트, 할인 쿠폰, 멤버십 전용 할인관 등의 혜택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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