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보호종료아동 '홀로서기' 후원
교촌, 보호종료아동 '홀로서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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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 이후 첫 행보로 사회공헌활동 확대"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오른쪽)과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무교로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금 후원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오른쪽)과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무교로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금 후원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교촌에프앤비가 '보호종료아동'의 홀로서기를 돕는다. 18일 교촌은 서울 중구 무교로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지난 1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보호종료아동 후원 협약을 했으며, 코스피 상장 이후 첫 행보로 사회공헌활동 확대한다고 밝혔다. 

교촌에 따르면, 보호종료아동들이 사회에 적응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총 2억원 규모 후원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후원 대상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 전국 기관을 통해 선발된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이번 후원에 대해 "교촌은 아동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오던 터라 보호종료아동들의 어려운 사연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졌다"면서, "보호종료아동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치킨이 팔릴 때마다 일정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모아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발전을 돕고 있다. 올해부턴 '행복채움'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삶과 올바른 성장을 돕는다. 올 9월까지 행복채움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338명의 심리치료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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