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2일 '공모주 배정 및 IPO 제도개선' 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토론회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IPO 공모주와 관련해 학계, 업계, 언론 등으로 패널을 구성해 주제별로 토론하고 IPO 시장의 건전한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회의장 참석인원이 제한된다. 사전 이메일로 참가를 신청한 선착순 40명만 입장이 허용된다. 이메일 주소는 금투협 홈페이지에서 11일 오후 2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