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맞춤형' 채용
수출입銀 '맞춤형' 채용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3.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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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은행장 신동규)이 예년의 두 배에 해당하는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17일 수출입은행은 국내외 대학 출신을 대상으로 하는 하반기 정기채용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열흘간 서울 및 지방 주요 대학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채용 규모는 국내 30명 해외 5명으로 최근 남북청산결제은행 공식 지정에 따른 업무 증가에 적극 대처하고 청년실업문제 해결에 공공기관이 앞장선다는 취지에서 채용규모를 확대했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최중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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