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오라클 EM 세미나’ 개최
한국오라클, ‘오라클 EM 세미나’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philip1681@seoulfn.com> 한국오라클은 IT와 비즈니스 통합 방안을 제시하는 '오라클 EM 세미나'를 오는 18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IT 인프라 및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지원, 관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오라클 EM(Oracle Enterprise Manager)에 대해 논의하고 문제관리, 구성관리, 변경관리, 릴리즈 관리 및 서비스 수준관리 등 IT서비스 전반에 대한 차세대 관리 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오라클 EM 도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와 구체적 사례를 발표해 IT 인프라를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따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은 "DBMS, 미들웨어, SOA, 그리드와 같은 최신 IT 기술의 서로 다른 관리포인트로 인해 IT 와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라며 "오라클 EM은 퓨전 아키텍처를 구현해내는 통합관리 소프트웨어로서 비즈니스 변화에 능동적인 IT 인프라 변화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상균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