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제주~시안 노선 주2회 증편 운항
진에어, 제주~시안 노선 주2회 증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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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37-800여객기. (사진=진에어)
진에어 B737-800여객기. (사진=진에어)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진에어는 오는 26일부터 제주~시안 노선을 주 2회로 증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진에어는 매주 목요일 운항하던 제주~시안 노선에 토요일 일정도 추가해 주 2회로 운항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에는 189석의 B737-800 여객기가 투입된다.

출발편(LJ171편)은 제주에서 목요일 오전 8시,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각각 출발하고, 복편(LJ172편)은 시안에서 현지 시각 기준 오후 12시 40분에 출발한다. 특히 복편 항공기는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제주공항에 도착 후 인천공항으로 재이동하며 탑승객들은 인천공항에서 정해진 방역 절차를 거쳐 입국하게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현지 유학생과 취업자, 교민 등의 요청에 따라 증편하게 됐다"며 "새롭게 추가되는 스케줄이 양국간을 오가는 승객들의 이동 편의성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탑승객들은 항공기 탑승 시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하며 해당 노선에 투입된 항공기는 운항 종료 후 별도 방역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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