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포스트 코로나 대비 위한 '온택트 디지털 포럼'
오렌지라이프, 포스트 코로나 대비 위한 '온택트 디지털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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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는 23일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 시대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8일까지 '온택트 디지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는 23일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 시대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8일까지 '온택트 디지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오렌지라이프)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23일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 시대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8일까지 '온택트 디지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차원에서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방식으로 포럼이 진행된다. 9월에는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과 이경상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포럼 연사로 나선다. 10월에는 변창우 오렌지라이프 고객인입트라이브 부사장이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임직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는 "디지털과 비대면은 일시적 트렌드가 아니라 산업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우리 사회가 필연적으로 가게될 방향"이라며 "오렌지라이프는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인적·물적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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