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국민은행의 노동조합은 지난 2000년 총파업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오는 20일 일산연수원에서 2주년 기념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국민·주택지부는 기념식에는 금융노조 산하 지부 간부들이 대거 참석하며,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신자유주의적 금융구조조정에 대해 강력하게 저항코자하는 금융노동자들이 연대투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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