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유진투자증권은 지난 8일 자산관리센터 4호점인 한티 자산관리센터 오픈하고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유진투자증권은 자산관리영업본부를 신설한 후 지난해 도곡ㆍ신촌ㆍ광화문에 3개의 자산관리센터를 연속 개설하면서 PB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3월까지 자산관리센터 1개를 추가로 개설해 총 5개의 PB영업지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한티 자산관리센터(02-557-6900)로 하면 된다.
박선현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