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김영, 코스닥 스팩 합병 상장 추진···19일 주총 개최
아이비김영, 코스닥 스팩 합병 상장 추진···19일 주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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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철 아이비김영 대표이사(사진=아이비김영)
김석철 아이비김영 대표이사(사진=아이비김영)

[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전문 교육 기업 아이비김영이 엔에이치스팩15호와 스팩 합병 상장을 앞두고 오는 19일 합병주주총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아이비김영은 1977년 '김영편입 동대문캠퍼스'를 시작으로 2011년 메가스터디 계열사로 편입됐다. 업계 최초 오프라인 단과전문관을 개원하고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강화해 성장을 지속했다. 현재 대학편입교육 시장점유율 68.3%를 차지, 업계 1위를 기록 중이다.

아이비김영은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문화 확산에 온라인 교육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 성장했다. 향후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융합된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부터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취업교육부문에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원격평생교육 학정은행제기관 운영과 취업교육부문 신규사업을 통해 대학편입 전후 시장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춰 지속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철 아이비김영 대표이사는 "의·치의학전문대학원 등 전문대학원이 학부제로 전환되며 편입 시장 확대가 전망되면서 아이비김영의 향후 성장세도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스팩합병상장을 대외신인도 개선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 편입교육시장 확대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비김영은 엔에이치스팩15호와 합병을 위한 기업공개를 진행한다. 합병비율은 1:1.217이며, 합병주주총회는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다음달 22일로, 합병신주는 10월 13일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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