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마트가 30일부터 전 점포에서 '당도 선별 하늘작 충주 복숭아'를 판촉행사를 열어 대한민국 농할(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8월5일까지 이어질 하늘작 충주 복숭아 판촉을 위해 롯데마트 충주시, 충청북도가 각각 2억원, 5000만원, 3000만원을 지원해 상생 자금 2억8000만원을 마련했다.
하늘작 충주 복숭아 1상자(6~14개) 가격은 1만9800원이다. 롯데카드를 포함한 제휴카드와 농할 쿠폰을 활용하면 1만640원에도 살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