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킹, 해운대 엘시티서 'AI 주차장' 운영
아이파킹, 해운대 엘시티서 'AI 주차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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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유행 속 급성장, 매달 100곳 이상 추가
로고 (사진=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 로고 (사진= 파킹클라우드)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국내 최대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이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랜드마크타워'에서 인공지능(AI) 무인주차장을 열었다.

엘시티 랜드마크타워는 101층, 411.6m 높이로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다. 엘시티 랜드마크타워에는 6성급 호텔 '시그니엘 부산'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와 레지던스 등이 입점했다.

23일 파킹클라우드에 따르면 엘시티 아이파킹존 모든 주차면에 입체적인 영상유도시스템을 도입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주차 유도로 입출차 흐름이 빨라져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사각지대 없는 영상 모니터링으로 차량 사고 사후 조치와 사전 예방 등 안전한 주차공간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파킹클라우드는 아이파킹 모바일 앱에서 엘시티 아이파킹존 오픈을 기념해 6시간 주차권과 1일 주차권을 각각 2만4000원에서 1만2000원, 4만원에서 2만원 등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들어 매달 100곳 이상 확장하는 아이파킹존은 이마트와 KT, 강남 교보타워, 영등포 타임스퀘어, 여의도 IFC 등 전국 3000여곳에 AI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잠실야구장 470배에 달하는 주차면 51만개도 확보했다. 하루 아이파킹존 이용 차량은 73만대, 1초에 8대 이상으로 업계 최대 규모다.

파킹클라우드는 국내 최초로 AI 머신러닝 차량번호인식(LPR)을 도입하고, 전국 아이파킹존을 클라우드로 연결했다. 본사 통합관제센터가 원격으로 현장 이슈를 실시간 해결한다. 소프트웨어 정기 업데이트도 무상 진행된다. 

특히, 주차 공간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고도화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주차 플랫폼 기업 중 유일하게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2020년 1월부터 '차량 내부 간편결제 시스템, 카페이'에 탑재되는 주차장 정보 및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파킹클라우드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6성급 호텔, 국내 최대 전망대 등 엘시티는 여름 휴가철 주차 수요가 많아 AI 무인주차장 장점이 가장 잘 발현되는 곳이다"며, "바캉스 시즌에 많은 운전자분들이 즐겁게 아이파킹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반값 주차 할인 등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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