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미래형 실내 농장 '21세기 정조프로젝트' 과제 당선
서울시립대, 미래형 실내 농장 '21세기 정조프로젝트' 과제 당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농장 투시도 (사진=서울시립대)
스마트농장 투시도 (사진=서울시립대)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진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미래형 실내농장 '21세기 정조프로젝트' 과제 공모에 당선됐다.

15일 서울시립대학교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에서 첨단 농업기술의 전시·체험과 농산업 스타트업, 생산을 실증할 수 있는 미래형 실내농장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과제를 공모했다.

여기에 서울시립대 건축학과 이충기 교수, 환경원예학과 김선형 교수, 기계정보공학과 이광훈 및 김태현 교수를 주축으로 라이브스케이프의 안성민 대표,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와의 협업을 통해 해당 과제에 당선됐다.

과제 '21세기 정조프로젝트'는 수원의 (구)농진청 부지를 활용해 농업의 미래를 보여주고 연구개발과 생산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첨단도시형 농·산업 시설을 설립하는 것을 말한다.

수직형태의 둔방형 빌딩농장, 첨단 농산업 R&BD 센터를 설립해 농업과 연관 산업의 新성장 플랫폼으로서 창의적 농업기술과 실험농장, 혁신적 농자재와 농업도구의 개발을 통한 최첨단 과학기술의 스마트농업, 고부가 농산업 구현을 목표로 한다.

서순탁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미래형 실내 농장 연구 과제를 통해 서울시립대의 환경원예학, 건축학, 기계정보학의 융·복합 연구는 학제간 융합연구의 좋은 선례"라며 "그동안 서울시립대가 축적한 도시과학분야의 융합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능한 연구인력을 확보해 미래형 스마트팜 연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