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KGC인삼공사 '홍이가 그린 빌리지' 
[신상품] KGC인삼공사 '홍이가 그린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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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홀로' 소비 흐름 겨냥한 '정관장 홍이장군' 한정판
홍이장군 90포와 컬러링 포스터, 캐릭터 스티커로 구성된 '홍이가 그린 빌리지' (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이장군 90포와 컬러링 포스터, 캐릭터 스티커로 구성된 '홍이가 그린 빌리지' (사진=KGC인삼공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KGC인삼공사가 어린이날 선물 수요를 겨냥한 '홍이가 그린(Green) 빌리지'를 선보였다. 이 제품에 대해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홍이장군' 90포와 컬러링 포스터, 캐릭터 스티커로 구성됐다고 소개했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홍이가 그린 빌리지는 코로나19를 겪으며 떠오른 소비 흐름인 '홀로'(HOLO)를 반영해 선보인 한정판이다. '욜로'(YOLO·인생은 한 번뿐이다)에서 파생된 신조어 홀로는 면역용품(Health care), 대용량(Oversize), 집콕(Life at home), 온라인(Online)을 뜻한다. 

정관장 홍이장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홍삼을 어린이 나이에 맞춰 설계했다. 홍이가 그린 빌리지는 홍삼을 3개월 동안 섭취하면서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대용량(90포) 정관장 홍이장군과 함께 그림 그리기 용품(컬러링 포스터와 캐릭터 스티커)을 담아 집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도록 했다는 게 KGC인삼공사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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