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캠페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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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수원시 필달구 경기도청 신관 앞에서 열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31개 시·군 데이트 출정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 
27일 수원시 필달구 경기도청 신관 앞에서 열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31개 시·군 데이트 출정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경기도는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슬기로운 소비생활 캠페인을 벌인다. 

27일부터 6월30일까지 개그맨 강성범, 방송인 김용민, 문화평론가 김성수, 역사크리에이터 비제이(BJ)한나 등이 31개 시·군의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을 찾아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인터넷으로 보여준다. 캠페인에 참여했던 이들이 YTN라디오 프로그램(어서UP)쇼)에 출연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퀴즈를 내고 정답을 맞힌 청취자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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