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태안 원유 유출 피해 복구 지원
국민銀, 태안 원유 유출 피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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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국민은행 여동수부행장과 충청남도 이완구 도지사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moon@seoulfn.com>국민은행은 최근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원유사고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억원을 12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식에는 이완구 충청남도 도지사, 성기훈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여동수 국민은행 부행장이 참석했다..
 
국민은행은 은행의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전행적 차원에서 피해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주말에는 약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태안 등 해안 오염지역을 찾아 피해복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문선영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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