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의 호텔운영법인 모두스테이의 스타즈호텔 울산점이 개관 2주년을 맞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7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숙박 예약어플리케이션, 여기어때와 스타즈호텔의 전국 6개 지점이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20일을 시작으로 3월부터는 스타즈호텔 공식 홈페이지, 해외 온라인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3월 말까지 주중과 주말 동일한 요금으로 선보이는 울산점 단독특가와 서울 독산점의 주중 특가를 비롯해 스타즈 호텔의 다른 지점인 서울 명동 1,2호점과 동탄점 그리고 제주로베점은 레이트 체크아웃 또는 조식무료 제공 상품 또한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5월 경기남부권 최대 규모의 '스타즈호텔 프리미어 동탄'을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로인해 국내외 1700 객실을 확보하게 된 모두투어는 호텔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호텔사업을 더욱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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