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은 지난 13일 발표된 미국 공인재무분석사(CFA : Chartered
Financial Analyst) 자격시험에 직원 2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미국 투자관리연구협회(AIMR)에서 주관한 2003년도 美 CFA에 합격한 주인공은 Credit Research 팀 박근오 팀장, LT채권전략팀의 맹주현 선임 2명.
삼성투신운용은 이번에 2명의 합격자를 배출함에 따라 총 임직원145명중
CFA 자격보유자 (최종3차합격자) 를 총 14명 확보하게 됐다.
삼성투신은 CFA 합격자에게 포상금 및 포상휴가를 주고 있으며, CFA 지원자
에게는 자격증취득을 위한 제반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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