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유안타證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신상품] 유안타證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유안타증권
사진=유안타증권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7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18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ELS 제444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유로스톡스50, 니케이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4.5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44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유로스톡스50, 스탠더드 앤 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4.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44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24개월), 85%(30개월·36개월) 이상일 때 연 4.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2.00%(연 4.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44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LG유플러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6.5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9.50%(연 6.5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ELS 제4441호, 제4442호, 제4443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4444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