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銀, 환경보호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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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ihkong@seoulfn.com>전북은행은 13일 전주천 둔치에서 홍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천 둔치에서 자연보호활동을 실시했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은행의 사회적인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외에도 전북은행은 1사, 1산·1하천 가꾸기 운동 및 지역사랑봉사단의 사랑의 외식나들이, 도내 요양시설 봉사활동, 무의탁 독거노인 사랑의 쌀과 연탄배달, 호우피해 자원봉사 등 지역 내 사회봉사 활동 및 자치단체의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날 홍성주 은행장은 "자연을 깨끗이 하는 것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과 같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인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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