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궤양 치료제 동아가스터정 (사진=동아에스티)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동아에스티와 일동제약은 1일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위궤양 치료제 동아가스터정을 공동 판매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국내 종합병원과 의원을 대상으로 동아가스터정의 판매·마케팅을 할 예정이다. 올해 1월에도 동아에스티와 일동제약은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모티리톤의 공동 판매 계약을 맺고 협력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두 회사는 지속적으로 제휴할 방침이다. Tag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위궤양치료제 #동아가스터정 #모티리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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