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6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결승 경기가 지난 일요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 가운데 레이싱모델 민유린이 포즈를 취했다. 민유린은 올 시즌 서한 GP 레이싱팀에서 유다솜, 임민영, 등과 함께 활동 중이다.
서한 GP는 올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에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이 출전하고 있고 오한솔은 GT1 클래스에 참가하고 있다. 6라운드 ASA 6000 클래스에서 김중군이 40분 02초016의 기록으로 9위를 기록했고 장현진이 12위를, 정회원이 16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GT1 클래스에 출전한 오한솔은 6라운드에서 3위로 포디움에 올랐고 7라운드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는 9월 27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상설경기장)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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